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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이달말 추가공사 쏟아져  2009.09.18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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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이달말 추가공사 쏟아져

76개 공구 5조7천850억원… 낙동강 1·3·4공구 발주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5조7천억원대 규모의 추가 공사가 이달 말부터 쏟아진다.

1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발주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턴키 1차 16개 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추가 공사를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주되는 공사는 조달청 등을 통해 발주하는 턴키 2차 8개 공구(1조1천898억원)와 국토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등이 발주할 일반 1, 2차 68개 공구(4조5천952억원) 등 총 76개 공구로 발주금액은 5조7천850억원에 이른다.

가장 먼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일반공사 1차 33개 공구의 입찰공고가 나온다. 주로 규모가 작은 하천 준설과 하천 환경정비사업 등의 공사로 최저가 입찰방식 등으로 발주된다.

한강 7공구(1천120억원), 금강 3공구(1천924억원), 영산강 4공구(1천591억원), 낙동강의 1공구와 4~5공구, 14~16공구, 19공구, 44~45공구(각각 1천82억~1천884억원) 등 12개 공구는 공사금액이 1천억원이 넘는 큰 공사다. 이에따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은 선별 수주전략을 세우며 눈독을 들이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마련한 설계에 따라 부산시가 발주할 낙동강 1공구(1천142억원), 3공구(978억원), 4공구(1천81억원) 역시 지역업체들이 분할 발주 등을 요구하며 참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턴키공사 2차분은 오는 10월 초 입찰공고를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6월 발주한 턴키 1차 16개 공구(4조5천88억원)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순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20~25일쯤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장희 기자 h2hideo@